그릿 | '포기하지 않는 나'를 만드는 방법

| 읽은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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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그릿(GRIT)은 투지, 끈기,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

▶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 

열정과 결합된 끈기, 즉 그릿(GRIT)

1)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.

2)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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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

- 탁월한 기량은 수많은 기술이 합해져 나오고 

그 하나하나의 기술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다

- 탁월성의 실체 (니체의 결론)

1) 사고를 한 방향으로 모아

2) 모든 것을 소재로 활용하며

3)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부단히 관찰하여

4) 어디에서나 본보기와 자극을 찾아내고,

5) 지칠 줄 모르고 자신의 방식으로 결합

 

- 유능한 장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?

1) 작은 부분을 제대로 만드는 법부터 진지하게 배운다

2) 전체를 구성하는 일에 조심스럽게 도전한다

※작고 부수적인 것들을 잘 만드는 데서 즐거움

-> 충분한 시간 할애

 

2. '포기하지 않는 나'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? 

(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)

A.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

: 관심을 느끼고 발전시키고 심화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

B.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

: 훈련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.

C.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

: 목적의식과 의미를 찾고 발전시킬 수 있다.

D. 다시 일어서는 자세, 희망을 품어라

: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칠 수 있다.

 

3. 당신의 '최상위 목표'는 무엇인가?

▶ 내 모든 행동의 추진력이 될 철학이 준비돼 있어야 한다 (최상위 목표)

▶ 개별 목표들을 조직화하고 목적을 설정해야 한다

▶ 상위 목표일수록 그 자체가 목적이고, 하위 목표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

▶ 목표 체계가 단계별로 정리되고 통합되어 있을수록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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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느낀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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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'성취'가 적었던 이유

 

불굴의 의지, 투지, 끈기와는 거리가 멀었다. 

의욕은 커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들이 

늘 생겨났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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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행동이 뒤따르지 못하다 보니, 

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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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일을 하던지 끝을 본다는 

강한 의지가 부족했다.

"독기를 품어야 한다"는 조언을

종종 들었다. 

어떤 문제가 생기면 밤을 새워서라도 

끝장을 보는 정도의 독기가 필요하다.

그러나 나는 너무 고지식했던 것 같습니다.

 

2. 그릿은 기를 수 있다

 

첫 장을 읽을 때에는 

'그릿'이 타고난 건가?라고 생각했다.

그릿을 기를 수 있다니, 천만다행이다. 

①관심, ②연습, ③목적, ④희망 

네 가지를 가슴에 새겼다. 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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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처럼 엄청난 학문적 성취를 

나도 똑같이 이룰 수는 없겠지만, 

이분의 성취(산출물)를 

나에게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, 

나만의 독창적인 성취를 만들 수 있겠다.

 

저자가 강조한 성장형 사고방식. 

"지금까지 내가 실패하고, 

작심삼일이었던 이유는 

이러 이러했기 때문이야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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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그 부분을 개선한다면 

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."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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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를 피드백하며, 

개선점을 찾고 

바로 적용한다면 

더 나은 성취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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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도서 정보